2MB께서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기타등등/휴지통 2008/05/04 14:421. 영어교육
허술하기 짝이 없는 자신의 엉터리 영어실력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에까지 실시간 리얼타임 영어수업이라는 피바람을 불게하셨다. 영어학원은 때 아닌 영어열풍에 떼 돈 벌게 생기셨고 영어 못하는 교육자는 바보병신 취급받게 생겼고 영어못하는 학생들은 수업시간 내내 딴청만 하는 현실을 만드셨다.
2. 일본을 용서하자
일본이 대한민국에 저지른 각종 만행을 용서해주고 화합의 길로 가야한다는 위대한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앞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일본은 절대 용서할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3. 상대가 강대국이라면 무조건 OK! OK!
자존심? 그런게 던져버리신지 오래다. 상대가 강대국이라면 아첨떨기 바쁘시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느라 정말이지 열심히 뛰어다니시는걸 보면 눈물이 난다.
4. 앞뒤 모르는 상황판단과 예절
국기에 대한 맹세때 바지 지퍼를 고치는 행동을 보이셨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내려가지도 않은 바지를 왜 하필 국기에 대한 맹세때 고치려 들었을까? 그건 그렇다 치고 미국을 방문했을때 대통령 영부인에게도 하이! 로라~라고 부르는 무례한 행동을 해서 빈축을 샀다. 대통령 영부인과 정말 친해서 그렇게 말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공식석상에서 그런 행동은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것이다.
5. 습니다는 어디에?
2MB는 아직도 7~80년대에 쓰였던 ~읍니다를 쓴다. 습니다라는 표준어는 어디로 갔을까? 아무래도 2MB는 아직도 옛 추억을 잊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시대를 착오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생각이 없는지 궁금하다.
6. 오해다
무슨 말을 꺼내놓고 그게 좀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오해라고 한다. 2MB가 하는 말도 오해이고 그의 부하들이 하는 말도 다 오해라고 한다. 그럼 그런 말을 국민에게 전한 기자들은 오해나 하는 바보라는 소리고 국민들은 일단 오해부터 하는 멍청이라는 소리밖엔 안되는 것이다.
7. IT강국은 어디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소프트웨어(노하우라는 회계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한 경력이 있는 컴퓨터 전문가이고 대통령 시절에도 청와대에 IT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그리고 IT강국이라는 말이 어울리게끔 각종 보고, 결재 시스템도 전자화시켰다. 그런데 2MB께서는 스스로 컴맹임을 드러내신데다 청와대 IT시스템이 해킹당한것을 알고는 그걸 노무현 정부 탓으로 돌려버리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하셨다.
8. 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일단 일을 추진해보고는 그게 잘 안되면 이게 다 노무현 정부 탓이라고 몰아세우신다. 그런데도 봉하마을에 계신 노무현 전 대통령은 허허 웃고만 계시니 정말 노무현 전 대통령은 마음도 좋으시다. 만약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면 청와대 찾아가서 기자들 앞에서 2MB의 뺨을 후려쳤을것이다. 철썩!
9. 그 죽일놈의 대운하
일단 대운하 만들어 보자고 하십니다. 그러면 관광객도 몰려오고 운송수단도 확보되는데다 환경오염을 막을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여기저기 고속도로가 만들어져 있거나 만들어지고 있으며 KTX까지 만들어지는 등 각종 교통시설의 발전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굳이 배를 이용하지 않아도 운송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황인데도 대운하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슬슬 반대여론이 많아지니 2MB는 자연환경을 살리고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려면 남대문 화재나 제대로 반성하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0. 코드인사
자기 말 잘 듣고 아첨하는 인간들을 2MB께서는 자신에게 딱 맞는 코드인사라며 주요 직책에 앉히고 있습니다. 능력? 그건 일단 뒤로 미루시고 돈이 많아야 2MB의 인사명단에 명함을 내밀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반대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철저히 배척하지만 돈이 많고 아첨떨기 바쁜 인간들은 하루아침에 좋은 지위를 얻을수 있습니다.
11. 물가안정
국민들의 시선을 딴곳으로 돌리기 위해 라면, 고기 등의 주요 식료품의 가격을 조절하시겠다는 의지를 밝히신 바 있습니다. 게다가 청바지를 물가안정 대상에 포함시키는 개그를 발휘하셨는데요. 아쉽지만 물가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결국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으니..혹시 이것도 오해인가요?
12. 미친소 수입
미국 부시에게 한번 갔다오더니 미국 말 잘 듣는 강아지가 되어 돌아오셨습니다. 병이 들어 일어서지도 못하는 양키네 소를 국민들에게 먹이겠다고 하는 대통령이라니 정말 이해하기 힘들군요.
앞으로의 대한민국, 정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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